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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9.13 11:27
    No. 1

    흠… 우리나라 선수들도 나갈 수 있으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9.13 11:29
    No. 2

    멋있겠다..@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9.13 11:46
    No. 3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09.13 12:00
    No. 4

    오~ 이런 것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13 12:01
    No. 5

    이럴줄 알았으면 그때 캐스팅 승낙하는 거였는데...........
    카메론 누나가 안 찍는 데서 나도 승낙 안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향
    작성일
    03.09.13 12:13
    No. 6

    스포츠 영화는 대부분 실패가 보장된... ... 스포츠 영화의 감동은 스포츠 자체를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이 거의 정설임.
    성공한 스포츠 영화라봐야 메이저리그, 애니기븐썬데이 정도인듯... 나머지는 제작비도 건지지 못한 것이 대부분이라던데...

    그런데 궁금한 것이 무명선수가 어떻게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지요? 라틴아메리카계면 프리미어리그에 가기 위해서는 취업비자가 필요한데 국가대항경기에 일정비율이상 나가지 않으면 안되지 않나요?
    (안정환도 경기에 뛰지 못해서 영국 진출이 무산된 적이 있지요.)

    이중국적인가? 뭐 어련히 알아서 쓰겠지만요. 유소년팀이라도 들어가겠지요.

    로렌스 벤더는 펄프픽션에 잠깐 배우로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영화는 저위에 있는 저수지의 개나 펄프픽션 그리고 굿 윌 헌팅이 있지요. 사실 저수지의 개나 펄프픽션은 감독 타란티노의 영화고 벤더는 대여섯명의 제작자중의 한명일 뿐이지요.

    굿 윌 헌팅도 신예 멧 데이먼의 영화라고 할 수 있지요. 어린 나이에 각본도 쓰고 주연도 했으니까요. 벤더보다는 Jerry Bruckheimer하고 계약을 하고 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지 않으면 좀 괜찮은 감독을 섭외하던가요.

    벤더는 박진감있는 화면을 만들수 있는유명 감독을 섭외하기에는 좀 경력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촬영감독이라도 애니기븐썬데이를 촬영했던 살바토레 토티노라도 썼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9.13 14:40
    No. 7

    마이키 덕스 시리즈 3개 다 망했음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14 08:19
    No. 8

    그래도 메이져리그는 참 재미있게봤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9.16 21:25
    No. 9

    전 별로일듯도 싶은데.. 흠. 나와봐야 알엤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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