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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13 00:49
    No. 1

    저랑 튀겨서 같이 드실래요..? 뱅자님..? 마침 여기 참이슬이 있군요.

    저는 이슬만 먹고 사는 예쁜 아이랍니다^^*

    헉..죄송해유...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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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13 00:55
    No. 2

    ... 우우.. 우우웩.. 우리집.. 저거때문에 한동안 고생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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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13 00:57
    No. 3

    서헌님도 이리오세요~자자~ 뱅자님이랑 저 이미 자리잡았답니다.

    타닥타닥..튀겨지는 소리..

    뱅자왈 : 아 거 참 노릇노릇 잘 익었네..꼴깍!

    검광왈 : 한점 먼저 드시라우..

    뱅자왈 : 아 고놈참 바삭바삭 씹히는 맛이 천하 일품이여~!

    검광왈 : 자 여기 이슬한잔..쿨럭..

    하핫 -_- 헛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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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3.09.13 00:59
    No. 4

    사진발 죽이는군요. 그러나 보는 사람의 눈이 어지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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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9.13 10:43
    No. 5

    불쌍하군요.. 내 손에 잡혀야 던 되는 넘인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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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13 11:40
    No. 6

    어 삼순이가 없어졌다...했는 데........
    저런 데 붙어있었군.........삼순아 어서 와~~~~~
    저거 죽어있는 척하는 거예요.....우리 삼순이가 연기력이 뛰어나서......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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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9.13 13:36
    No. 7

    바퀴도 많은 종류가 있던데...

    제가 어렸을때 ㅡㅡ;;

    아부지가 타이완이였나....? 어디였지?

    하여튼 동남아쪽 다녀오셨다가 ㅡㅡ;; 그쪽에 사는 바퀴벌레 알을 달고 오셨는지

    한동안 집안에 정말 손가락 2개!! 만한 바퀴벌레가 득실득실 하게 산적이 있었는데요

    신기한건....;; 아래층에는 바퀴가 없는데...

    위층으로 올라가는 나무계단에 모여서 때로 살고있었다는것입니다 ㅡㅡ

    근데... 위층은 삼존방 ㅡㅡ;;;;;

    나무집에는 바퀴가 많다더군요 .....

    (어쩌지 ㅡㅡ;; 캐나다는 모든집이 나무로 만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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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流雲劍峰
    작성일
    03.09.13 13:53
    No. 8

    옛날에 티비보니깐,,태국인가 ,,,거기서 엄청큰 바퀴벌레 먹던데,,ㅡㅡ;

    소름이 쫙 끼치네,,; 그게 길거리서 파는 핫도그가튼 기호식품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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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9.13 16:55
    No. 9

    저도 본적이....;;

    근데 정말 이쁜 미녀에게.... 그 바퀴벌레같은것을 들이밀자...

    고맙다며 화면이 보이는곳에서 먹어치우던데....

    그장면을 보면서 속뒤집히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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