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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죽지 말아야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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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병사들 구타당해 죽는건 사라지지 않았나요?

요 몇년간 군대에서 맞아죽은사람은 못본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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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두려워요. --" 그래도 저는 아직 5년이나 남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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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글쎄요 5년뒤에는 어떻게 바뀔지..지금은 장교들도 다시 검사를

한다는군요..장교들이 일반병사 성추행 하는것때문에..

서헌님..군대 오실때쯤에는..많이 좋아질듯..전 2년남았네요..

아니..1년..3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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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죄송할 따름입니다 (__) 펌글..인데..제잘못도 크군요..

그런생각안하고 올린..제잘못..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단지 핑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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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분이 작성하신건지 몰라도, 군대에대해 어디서 듣기는 많이 들으신듯.^^: 아, 그리고 하사는, 장교가 아닙니다.
작년부터는 부사관이라 하고, 장교가아닌 간부 입니다.
장교는 소위 중위 대위, 소령, 중령, 대령, 등등이 장교죠,
간부로 군생활하면 부사관과 장교간의 사이가 꽤 부담스런 문제로 발생합니다. 그리고 부사관과 장교, 각각 출신에대한 금이 있지요,
( 군견, 그놈들, 정말 성질 드럽습니다.-_-. 저는 군견이지만 그래도
개라하여 머리하도 한번 만져주려했는데, 그놈은 누리끼리한 이빨로
제 손을 반기더군요, -_- 끝내 철망너머에서 몰래...돌맹이 서너개 던져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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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숨을 그렇게 비하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그렇지만 대부분 남자들 군대 다 다녀왔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영..썩 기분 좋지 않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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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군대를 갔다와야한다는 우리나라 정서가 전 전혀 이해가 안되던데,,법이라 어쩔수없이 가는거지만,,,아무리 징병이라도 그에 합당한 보수를 주면 가겠습니다.. 옛날에 노비랑 다를게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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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렇게 욕하는 일본은 군대 연봉 장난 아니라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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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ㅡㅡ; 군인들 얼마주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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