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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상했습니다.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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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산전은.. 기환무협의 시초라고 할수 있죠...
그냥 무림인이 아닌.. 대부분이 선인지경의 사람들이고,
적들은 대부분 악마지경의 사람들이죠...

무림인 보다는 그기 나오는 사람들을 신선 지경으로 봐야 될것입니다.
그래야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납득이 갑니다. ^^

예전에 정소추 등이 나오는 촉산전이 먼저이나, 작년인가 제작년에
정이건, 장지이 가 나오는 신 촉산전이 나왔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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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창조해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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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예쁘다는것 외에는~ 빌로 재미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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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산전이 엄청나게 많은 양이라고 들었는데.....
그걸 몇시간으로 만들었으니~ 으음~
아, 그런데 정말로 촉산전과 그 작가분이 그렇게 중국무협계에서 대단한 존재였습니까?(그런계통으로는 영 꽝~)
친구가 그렇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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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잠이 와서리...
그냥 자 버렸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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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봤는데.
거기에서 정이건이 주인공으로 맡은 현천종(맞나?)의 경우 몇백살로 나오죠.
약간 사기적인 면이 없지 않지만...
저는 그것을 무협영화의 변환기로 본답니다.
내공을 익혔을때 일어나는 특수효과를 나타내기에는 정말 시각효과 만큼 좋은것이 없죠.
경공을 시전했을때 허공에 남는 발의 흔적이라던지.
몸에서 일어나는 기의 느낌. 이런게 아주 잘 살아있죠.
액션영화는 비쥬얼한 면이 부각되어야 제 맛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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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예전의 촉산 보다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의 그 당시 촉산이 나올적에는 정말 동양 환타지라는 이름에 걸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촉산전은 생각보다 별루 였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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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산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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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봤는데.. 별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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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는 데.....내용이.......뭔지.........
개인적으로 풍검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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