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금 반응이 이상하군요...
소설 연재 됀 사이트에서 저만 보는 방식입니다.
이런걸 자랑할 마음 없고...
솔직히 제가 이 방법를 선택한 이유가 다음이나 다른 사이트 가서 보면
고무림 연재됀 소설들 막 돌아 다닙니다.
한마디로 불펌방지됀 사이트 소설 전부 돌아 다니다는것이 맞는 표현 일것입니다.
저는 그것 불법으로 다운 받기 싫었어 제가 힘들기 연구 노력 햇어 볼려고 할것입니다.
막말로 쉽게 볼려고 했으면 그냥 그 사이트에 가서 다운받았어 보면 돼는것를 무었때문에 제가 힘들게 복사 해었 봅니까...
저는 불펌이 나쁘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 불펌해서 함부로 돌리는 것이 나쁜 행동이지...
제가 불펌해어 저만 보는데 왜 이런 표현들를 하는지 몰르겠습니다.
정말 기분이 나쁘군요..
제가 이 방법를 밝히것도 아니고 제가 오랜동안 연구해고 겨우 아는 사람에게 물려서 성공해어 기분 좋았어 몇자 적으것인데
정말 기분 나쁜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알만한 사람들 다 알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게 기분 나쁘게 표현 했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 그 표현들 삭제하기 바랍니다.
제가 어디 죽을죄 져지는 것도 아니고 저만 이렇게 해어 보다는데
틀린점 있나요?
이것 보시오...
제가 이것 소장 하다고 했습니까...
저만 이렇게 보는 방식입니다.
저는 무협소설이나 판타지 소설들 보관할 마음 전허 없습니다.
그냥 심심해어 보고 본 다음 바로 삭제 합니다.
처음 제 글에서도 말했다 시피 저만 보는 방식입니다.
몇몇 사이트에서 글자가 너무 작고 댓글들이 너무 많고 그리고 한편보고
다음편 볼려고 크릭하면 읽는 기분이 깨지기 때문에
한번에 쭉 연결해어 볼려고 한글에서 봅니다.
제 방법이 뭐가 잘못 돼나요...
저 말고도 다른분들도 이런 문제 때문에 한번에 복사 해어 한번에 쭉 읽어 나갑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야 보관을 하는지 않았는지 알지 못하지만
저는 보고 그 다음에 바로 삭제 합니다.
본 소설 다시 볼 이유도 없고 보관할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함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판단했어 함부로 말하지 마십다.
만약 제가 소설 복사해어 보관 하고 있으면 정말 저는 개보다 못한 새끼 입니다.
그 문제는 하늘에 대고 맹세 합니다.
알겠습니까...
근신기간중이지만.. 어이가 없어서 한 마디 하고 조용히 가겠습니다.
저기 작가연재를 누르셔서 연재한담에 들어가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가운데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GO!무림의 모든 글은 저자의 허락없이 퍼갈 수 없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분명 대한민국님께서는 불펌해서 돌리는 것이 나쁜 것이지.
그냥 불펌해서 자신이 혼자 집에 저장해놓고 보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작가라는 직업이 무엇입니까? 글 쓰면서 먹고 사는게 작가 아닙니까?
그런데 만약 대한민국님처럼.. 모두 개개인이 불펌으로 인터넷에 연재되 있는 글을 본다면..
그건 말 그대로, '작가분들이 열심히 피땀흘려서 쓴 글을 날로 먹겠다.' 라고 말한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 작품이 불펌되어 유통이 되든, 개인이 조용히 소장하든간에..
법적으로나, 기본적인 양심으로 봐서나 그것은 충분히 잘못된 일인 것입니다.
결코 잘한일이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책방이나 서점으로 달려가 책을 빌리거나 사는 것이 합당합니다.
전 소설을 불펌한다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고,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책방에서 책을 빌리거나 사는 것을 당연시 여기니까요.
또한 여태까지 책을 빌리면서 썼던 많은 돈들이 아깝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작가분들이 노력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돈이고,
당연히 받아야 하는 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 말이 틀리지 않으시다고 생각한다면..
불펌에 성공해서 기뻐하는 것보다..
자신의 집에 구입한 책이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한글 올리고 글 확인 하면 또 물려 보는 글 올라 와 있군요.
저는 한번 본 소설 거의 두번 다시 보지 않습니다.
정 다시 보고 싶으면 다른 사이트 에서 다운 받았어 보지
제가 복사 한 글은 보고 그 다음에 바로 삭제 합니다.
그리고 다운 받은 소설도 보고 그 다음에 바로 삭제 합니다.
그 문제에 관해서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 말이 거짓말이면
제가 개 보다 못한 사람이고 천하에 때려 죽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거의 2번본 소설은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 옜날 황금인형 여기서 연제 됄때 시간이 없었어(그때
불폄 하지 몰라습니다)그레서 대충보고 다운 받았어 다시 한번 본 것이 전부 입니다.
그것 예외는 절대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한번 제대로 읽어 보고 말하는 방법 키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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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하시는 말씀인 줄 알고 한 마디 하겠습니다.
저는.. 논쟁을 싫어하지만, 남이 저를 이유없이 비하하는 것을 싫어하기
에 씁니다.
전..... 두 마디 하고 싶습니다.
남들이 보는 눈, 생각하고 쓰세요.
대한민국님께 글을 쓴 다음에 다시 확인하고 쓰세요.
솔직히 지금, 보기 좋은 글은 아니었습니다.
오해의 소지는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요?
하.. 댓글 하나하나를 살펴보니까..
말이 통하시지 않는 분이군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만 하고 사라지렵니다.
한글나라님께서 글을 한번 보고 삭제하시건, 계속 소장하시건간에..
그 모든 행동들은 법에 '위배'된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행동를 하셨든, 어떠한 행태를 보이시든.
법에 위배된다는 것 자체로, 이미 충분한 잘못을 하신 것입니다.
더 이상의 대화를 나누면.. 울화통이 터질 것 같군요.
세상의 모든 작가분들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옳은 일입니까? 대답해주세요." 라는 질문 말입니다.
얼마나 많은 작가분들이 찬성표를 던질까요. 루젼이는 궁금하군요.
정말 답답 한군요...
제가 복사 했어 편하게 보고 삭제 하는것랑 여기서 소설 연제 사이트에서 힘들게 보는 것랑 뭐가 틀린다는 것입니까...
제가 보관 하면 죽일 사람이지만 제 보는 방식이 그런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편하게 그리고 한번에 쭉 읽어 나갈려고
한번에 복사해어 한번에 읽습니다.
그리고 삭제 합니다.
보관 따위는 하지도 않고 한번 본 소설 다시 읽을 마음도 없습니다.
한번본 소설 다시 읽을 빠에 안본 소설 읽는것이 더 좋습니다.
자신만에 보는 방식이 있는데 그것이 틀려다고 말하는 사람을 뭐라고 표현 해야 하지 몰르겟습니다.
나만의 개성으로 이렇게 보다는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불폄이 나쁜것이 아니고 불폄해어 사이트에 돌리는것이 나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 불폄를 했도 보관 따위는 하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GO!무림의 모든 글은 저자의 허락없이 퍼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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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젼님이 말했듯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저 같으면
"저는 절대 불폄를 했도 보관 따위는 하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라는 말은 죽어도 쓰지 않습니다. 개인의 생각이 어떻든, 고무림이든 아
니든간에, 어디에든지 "규정"은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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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 연구 끝에 성공 했습니다.
저는 연제돼는 소설들 컴으로 안보고 한글로 복사 했어 보는데
요즘 소설 연재 사이트들 전부 불펌 걸었나서 며칠동안 소설를 보지 못했습니다.
좋아 하는것만 다음에 가서 복사 했어 보았는데...
이제 그런 걱정 사라 졌습니다.
오늘 어럽게 불품 뚜는 방법 배워와서 금방 실험 해 보았는데
성공 했습니다.
고무림도 들어 가지고 드림워커도 들려 가지고 조아라도 들려 가지는 군요...
조금 불펀한 방법도 있지만 그런 것야 감수 한다고 생각하고...
아무튼 기분 엄청 좋습니다.
이제 부터 소설를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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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입니다. 여러 번 읽어봐도 읽고 삭제한다는 말은 없군요.
또한,
"오늘 어럽게 불품 뚜는 방법 배워와서"
오해를 충분히 살 문장입니다.
우연히 소설 읽으러 왔다가 이 글을 보았는데
에, 어떤 말을 하던간에 대한민국님이 잘못하신 일에 틀림없군요.
보관 따위는 하지도 않고 한번 본 소설 다시 읽을 마음도 없다라고
하셨는데 이 말부터가 틀렸다는건 알고 계시겠지요.
물론, 콕 집어 틀렸다고는 할수없지만 인터넷에서보고 다시는 안본다..
아, 대한민국님은 '불펌'해서 보신다고 하셨지요?
어쨌든, '불펌'해 보고는 끝입니다.
한마디로 컴터로 보고 다시는 안본다는 거겠지요.
대한민국같은 님들을 볼때면 밤새도록 스토리 구상하시고 글이 안써질때마다 괴로워 하시는 작가님들의 땀과 열정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글이란 책으로 읽어야 그 맛이 나는 법입니다.
설마, 무협이라서 책으로 사기는 아깝다고 생각하셨다면
정말로 대한민국님이 불쌍해 지는군요.
그리고 고무림에서
>>GO!무림의 모든 글은 저자의 허락없이 퍼갈 수 없습니다!<<
라고 글까지 남겼습니다.
이 글의 뜻과 이 글을 남긴 의도를 모르는건가요?
어떤 이유에서건 불펌은 안된다는 겁니다.
님이 어떤 방식으로 보던간에 법은 법입니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무림에 온 이상 이 법은 지키셔야죠.
불펌이 나쁘지않다.
퍼트리지 않는다.
한번 본 소설은 다시 보지 않는다.
라는게 대한민국님의 말씀 같으신데..
대한민국님같은 분들이 조금씩 많아지면 아마 인터넷으로
글을 볼 수 있는 날도 얼마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금강문주님, 이 고무림 서버 주인이 문주님 맞으시죠? 그렇다면 부디 바라옵건데, 저 대한민국이라는 사람을 강퇴수준이 아니라, 아예 서버회사에 전화를 걸어 완전히 ip차단을 시켜버리십시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저 사람 개인의 1인 가정용 pc뿐 아니라, 아주 일부분에 한해서 저 사람이 거주하는 그 지역자체에서 고무림이 접속안되게 해버리는 방법도 서버 회사에 전화를 해서 부탁하면 된다더군요.
정말이지 지금 분노해서 미칠지경입니다.
나참나 저걸 자랑이라고 지껄이고 있다니..
저 완전 무대포에 무지한 작자가 자신이 저작권법 위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5000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라죠? 그런 처벌기준 역시 당연히 모르고 설치는 거겠지요.
아 정말 간만에 빡도는군요. 후~
태풍으로 인해 재해민들이 죽어나는 판국이라 안그래도 tv만 틀어도 우울한데 저런 정신머리 없는 인간까지 나타나 고무림을 들쑤시다니 아 정말이지 미쳐버릴꺼 같은 기분이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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