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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9.12 17:43
    No. 1

    흘흘.....

    그냥... 치우고 때리고

    다시 게임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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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9.12 17:46
    No. 2

    난 치우라고 해도 깡에 살고 깡에 죽는...
    중요한 순간에는 오히려 엄마한테 성질내다 뚜드려 맞는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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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9.12 17:47
    No. 3

    그래도 바다와 같은 맘을 지닌 제가 참아야죠.......할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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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9.12 17:50
    No. 4

    검마 무셔워~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9.12 17:54
    No. 5

    후후. 동생 교육을 잘못 시켰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엔 좋은 말로 하다가 이 동생시키가 말을 안들으
    면 @#$@#$ 죽여버리기 전에 빨리 치워!.
    ...
    그 뒤는 상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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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9.12 18:01
    No. 6

    너무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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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9.12 18:27
    No. 7

    흠.. 동생이 형의 말을 안듣는 다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지만..
    일단 형이란 위치에서 보면 동생은 동생 입니다..
    내말을 들어야 하는 존재.. 하짐만.. 그런 존재가 아니라 동생입니다..
    나도 놀고 동생도 논다.. 이런 경우 형이 모범을 보여주고 인식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동생 입장에서는 형도 놀면서 맨날 나만 시킨다는 불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떳떳한 형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하 존칭 생략..

    효현아 잘 참았다..
    그런 일로 동생 때려봐야 스스로에게 인격 손해닷..
    왜 동생이 말 안듣는 지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물론 귀찮아서 그럴 수 있지만 꼭 그 이유만은 아닐꺼라 생각 했다..
    스스로에게 떳떳해야 한다.. 그리고 어른은 먼저 솔선수범으로 그 행동을 보여야 한다는 점이 문제다..
    나이 한 살 더 먹었다는 것이 좋은게 아니란 거다..
    한 살 더 먹은 만큼 행동으로 보여 줘야지 입으로 떠들어봐야.. 공염불일 뿐이다.. 진정 동생을 위한다면 그러지 않도록 모범을 보일것...^^
    근데 모범 보이려면 천상 효현이가 당분간 수고 많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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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9.12 18:51
    No. 8

    -_-; 여동생이라 떄리지도 못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12 19:13
    No. 9

    걍 패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09.12 19:25
    No. 10

    나도 동생이지만 스타 하는 순간에는 내가 하는데 -ㅁ-;;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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