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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9.12 20:01
    No. 1

    배 아프군요...

    전 172에서 계속 정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9.12 20:18
    No. 2

    배아파라 -_-;;아직도 172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12 20:30
    No. 3

    헉......여긴 172가 참 많군요.....벌써 3명.....한명은 누구?.....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9.12 20:35
    No. 4

    혹시.. 일산 신도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09.12 20:59
    No. 5

    군포시입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9.12 21:39
    No. 6

    174입니다......여기서 더 안크는것은 아닌지 두렵군요,...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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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늘처음처럼
    작성일
    03.09.12 23:42
    No. 7

    흑... 170에서 안크고 있써요

    약 먹기 밤에 일찍자기

    밥먹고 바로 자기등 애를 바락바락 쓰고있지만

    이놈의 키는 클생각을 안하네요

    아직 고 1이니 언젠간 크겠죠 ? 그렇겠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13 00:52
    No. 8

    크어억.. 165인 저는 도대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9.13 09:45
    No. 9

    중학교때 크는 사람이 잇고..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에 가서도 크는 친구들이 있더군요...
    저는 고등학교때 부쩍 크더니.. 그 이후 조금씩 자라더군요..
    이젠 성장이 멈춰서..ㅠㅠ.. 죽을 날만 꼽고 있다는.......넝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9.14 15:59
    No. 10

    -_-; 저는 170정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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