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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은 그냥 음향효과나 즐기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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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가 타닥타닥 달리고 있으면 왠지 꼬옥~~끌어안아 주고 싶다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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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꼬맹이는 복화술과 성대모사의
달인이 틀림없다...
입만 벌리면 고양이가 야옹야옹하는
소리가 난다;;;
정말 고양이 애호가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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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가공할 심장의 소유자들.
영 기분이 나쁜 존재들이었는데....
드라큐라는 재미있게 보면서 그건 기분이 나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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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왜 저는 그런 금강님이 귀여워보일까...쿨럭.

둔저: 아니, 나 말고도 금강님을 귀엽다고..
.. 이거 조심해야겠는걸.
.. 아냐, 이번 기회에 확실히 금강을 내것으로 만들어야.. 이리왓!

금강: 안돼에- (풀썩.)

( ..(__).. .. 흐음. 추석이고 해서 장난을. 너무 노여워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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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의 말투가 조금 이상하신것 같다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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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와 땡칠이 추천합니다 얼마나 무서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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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으으.. 안돼.. 이런 생각을 해선 안돼.. (무슨 생각일까..)

주온은 못 봤지만.. 주위 사람들이 실망이라고 하더군요. ^^

(근데 왜 주온 2가 또 다시 나왔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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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 디따 재미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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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한마디 "드럽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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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2 나온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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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 안나올대 나올때를 구분못하고 나오는 관계로 즐... 이러던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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