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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9.12 00:14
    No. 1

    우욱… (먹고 있던 칸쵸를 행운님의 콧구녕에 살포시 넣어드린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9.12 00:15
    No. 2

    행운님, 오늘부로 저는 당신의 팬입니다!!
    삭은 내가 폴폴이라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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