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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12 00:33
    No. 1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_-;;;
    명절 이라고 놀고 있을수만은 없죠.
    저도 무보수 노가다..후훗..
    아아...중간자의 설움이여...

    그래도 명절인데도 그렇게 놀지도 못하고 일하시느라 힘드셨겠네요.
    이곳에서라도..푸욱...쉬어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3.09.12 06:56
    No. 2

    저희 집도 어제 문열고 장사했더랬습니다..
    다만, 부모님은 집에 계시고, 사촌 형님과 저만 가게에 있었지만요. 사실 집이 2층이고 가게는 1층이라서 별 부담은 없거든요...... 저 역시 어떤 곳에서도 돈은 나오지 않았지만, 명절에 가게문 열고 일하는 것이 불행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네요.... '명절에도 돈 벌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 라고 생각하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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