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버들.. 빈들이 생각나는건 어쩔수없는건가 ^^; 지금 빈들님은 머 하고계실까... 한동안 빈들넷을 안들렸썻는데 궁금해졌네요
찬성: 0 | 반대: 0
예전에는 태풍이름에 여인들의 이름이 많이 쓰였죠? 최강의 태풍중 하나라는 사라가 기억에 남는군요... 근데 만약 버들이라는 태풍이 생긴다면................. 아마도 일본 열도는 수족관이 되지 않으련지......... (그럼....더 이상 ps2의 소프트는...........ㅡㅡ?)
-_-;; 버들이라는 태풍이 오면 짐싸고 도망쳐야될듯......
전..버티겠습니다. -_- 과연 절 쓰려넘어뜨릴수 있을련지..?
옛날에 제가 언급 했었죠.... 뒷북이라고도 할수 있겠군요.. 큭..그때 버들 누님께서 잠시 광기 증세를 보이셨다는..쿨럭..
참고로...2003.06.06일자 글에 잇슴당...큭큭큭...
후후.. 기억나네요. 근데 그 날.. 팬이야님과 다라나님이 행방불명 될지도 모릅니다. (명복을..)
[버들은 백합] 이래니까 자꾸들 그러시네...
버들아..태풍한번 더 띄워 봐라...ㅡ.ㅡ...
버들..ㅋㅋ; 몇호가 될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