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소원이라하면.. 90세의 나이로 흙집에서 여가를 편안히 보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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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집..음...좀 불편한게 개미들...-_-;;; 예전에 흙집에 살아봐서 아는데, 윽...
이날 이때까지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려고 둥그런 달을 쳐다보면 항상 아무 생각이 안 났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미리 소원을 준비해 뒀습니다. 달만 보면 반사적으로 머리속에 떠오르게 하는 거죠. 로.또.대.박. ^^;;
음 버드나무가 있는 것이.. 진짜 버들이구먼.. 헐.. 한동안 헷갈렸음.. 언제 바꿨남...^^
이미 있으신 분들을 존경하신다구요? 크헉.. -_-;;; 그렇다면.. 전 이상한 놈이군요. 소원이 너무 많아아아아 >_<
어머 다능아 너라면 역시... 존경존경...^^
컥....;;; 버들님... 버드나무 였습니까 ^^;; 전.... 느티나무 인줄알았담니다 ^^;;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제가 버드나무하고 느티나무하고 착각을 하고있었군요... 훔... 내가 미쳤지 ....;;;
소원이라면 하루종일... 맨날 책만 읽고 있었으면... 따듯한 이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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