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도대체 무슨일을 하셨길래 하수구가 막혔는지 -_-;;
찬성: 0 | 반대: 0
오랜만에 때좀 벗겼더니…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역시 그렇군요. 제가 그럴 줄 알았습니다. 저도 종종 신독님하고 진소백님 등을 밀어드리면 때가 많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하수구가 막힌....... 신독 : 뭔 헛소리야, 임마!!! [퍽!]
컥, 저게 진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옷...그랬던 거였군요... 가영...소백...신독..음음...
음......그래서 요번에.....도로로 물이 역류 한거군.............
가영아... -_-;;; 그래서 내게 그런걸 물었구나. 다음부터는 좀 조심(?)하렴.
으응.ㅡㅡ;;;; 하수구... 냄새 났겠군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