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지금 집에 가는 첫차를 타기 위해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명절 때만 내려가는 고향... 이젠 그 곳이 왠지 익숙하지만은 않네요... 술이라도 한잔 하고 내려가고 싶지만 멀미 때문에~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즐거운 명절 아닙니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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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_)!
ㅠㅡㅠ...나동술먹고십다...
사랑이 뭔지 알고싶군요. 힘내시길..
여기 과일안주... 특별히 공짜로 드립니다. 쉬엄쉬엄...가슴에서 막힌 한숨은 토해가며 쉬엄쉬엄 드세요, 체할라...
쿨럭.. 저도 같이 먹도록 하겠습니다.. ㅠ_ㅠ... 흑.. 인생이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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