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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9.12 19:15
    No. 1

    영호가주님에 이어… 안녕히 가세요…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12 19:21
    No. 2

    커헉.. 그런 일이..

    ㅠ_ㅠ... 마황님.. 가지 마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9.12 19:22
    No. 3

    안녕히 가세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에게묻다
    작성일
    03.09.12 19:28
    No. 4

    저희 어머님도 무협소설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셨는데,
    제가 나름대로 조리있게 어머님을 납득시키자, 어느정도 좋은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물론 어머님보다 아버지가 더 설득하기 힘들다는건 알지만..
    님이 무협소설을 아버지가 생각하는 그런소설로 여기신다면야 할말없지만 생각이 다르시다면 한번쯤은 설득도 괜찮은 방법일듯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12 19:49
    No. 5

    슬픈 현실이네...잘가 뭉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9.12 19:58
    No. 6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12 20:10
    No. 7

    안녕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고등과학
    작성일
    03.09.12 21:22
    No. 8

    안녕히 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늘처음처럼
    작성일
    03.09.12 23:43
    No. 9

    허... 저희 집하고는 반대되는 상황이네요;;

    저희집은 제가 워낙 책을 안읽어서 무협이라도 읽으라고

    돈을 주시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9.13 09:29
    No. 10

    ㅡㅡ..
    전 어린 시절 만화에 미쳐서 살았습니다..
    공부도 안하고.. 거의 공부한 기억이.. 하지만 제가 하고픈 것은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뭔 말인지...ㅡㅡ..
    앞으로 지금 같지는 않겠지만 가끔씩 들러 무협동향이나 친우에 대한 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9.13 11:28
    No. 11

    저처럼 꿋꿋이 버티세요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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