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노래방에서 성인식 불렀다가 맞아 죽을뻔한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맞아죽을뻔하셨나요? 전 벌칙에 걸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완창과... 그 이상한 춤까지 따라하다가 템버린이 날아와버린........ㅡㅡ"
ㅋ! 저는 얼마전 노래방 가서 이수영 노래 부르다 밟힐뻔한...ㅡ,ㅡ;; 탁자 위의 재떨이가 날아오질 않나...ㅡ,ㅡ;; 옆 친구가 담배로 담배빵 하려 하지 않나...ㅡ,ㅡ;;
아, 참고로 오해가 있을까봐 그런데, 전 담배 안핍니다.ㅡ,ㅡ;;
리얼너굴님 안됬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니.. 너무 벌칙이 과한것같네요
음.. 아얘 못가는 사람은 어찌나 슬픈지 ㅡ.ㅡ"
헉...티비에 나왔단 말입니까-_-!!! 이,이런...봐야 했거늘...얼마나 보고 싶었는데...ㅠ.ㅠ 난 티비볼 때 엠넷밖에 안 보는데..대체 언제 한거지? 윽...내가 잠든 사이인가...
엠넷을 보시는구나 ㅡㅡ"
옛날 회사 모임에서 노래 부르라기에 부를게 없어서.. 부른 노래는... 앉으나 서나 당신생가...ㅡㅡ.. 이 노랠 처음 부르는 순간 웃음 바다가 된... 나중에 생각해 보니 생총각이 무슨 이런 노래를... 지금 생각해도 얼굴이 붉어집니다.........................헐...((( "_)
쪽지가 있건만...-_-a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