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_-;;; 명절 이라고 놀고 있을수만은 없죠. 저도 무보수 노가다..후훗.. 아아...중간자의 설움이여... 그래도 명절인데도 그렇게 놀지도 못하고 일하시느라 힘드셨겠네요. 이곳에서라도..푸욱...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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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어제 문열고 장사했더랬습니다.. 다만, 부모님은 집에 계시고, 사촌 형님과 저만 가게에 있었지만요. 사실 집이 2층이고 가게는 1층이라서 별 부담은 없거든요...... 저 역시 어떤 곳에서도 돈은 나오지 않았지만, 명절에 가게문 열고 일하는 것이 불행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네요.... '명절에도 돈 벌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 라고 생각하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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