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배 아프군요... 전 172에서 계속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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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라 -_-;;아직도 172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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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여긴 172가 참 많군요.....벌써 3명.....한명은 누구?.....쿨럭.....
혹시.. 일산 신도시?
군포시입니다 -ㅁ-;;
174입니다......여기서 더 안크는것은 아닌지 두렵군요,...벌벌......
흑... 170에서 안크고 있써요 약 먹기 밤에 일찍자기 밥먹고 바로 자기등 애를 바락바락 쓰고있지만 이놈의 키는 클생각을 안하네요 아직 고 1이니 언젠간 크겠죠 ? 그렇겠죠? ....
크어억.. 165인 저는 도대체..!
중학교때 크는 사람이 잇고..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에 가서도 크는 친구들이 있더군요... 저는 고등학교때 부쩍 크더니.. 그 이후 조금씩 자라더군요.. 이젠 성장이 멈춰서..ㅠㅠ.. 죽을 날만 꼽고 있다는.......넝담..^^
-_-; 저는 17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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