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우리나라 남해 저 밑에서는 태풍 하나가 올라오고 있다죠 -__- 그냥 생각나네요..비바람 천둥..번개 하니깐..으흑 오늘 체력장..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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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조용.. 후후.
이런 기회를 빌어서라도 모두 한자리, 참 뜻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런날 만큼은 모두 한자리, 정을 안고 모여들지요...
그러나 명절날 저는 일 합니다. 한가위가 저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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