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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에 도전입니다......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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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사랑안해 준다고 자살을 결심하다니.. 소심한 아들이군요.; 저 쪽도 자살이 유행인가.? 키키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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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나저나 말로 표현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일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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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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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에서 본 내용이군요.

^^;;; 자살한다는 말은 그다지 공감이 안갑니다만..

어쨌든간에..

단지 파란리본에 불과한 것이 한 청소년의 목숨을 구했군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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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행동 하나가 세상을 구원할 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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