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그 경기 봤는데 무에타이계의 메이저리그라 할 수 있는 태국의 룸비니 대회에서 위대한 챔피언으로 인정 받는 선수 ...쌈코와 남삭노이.. 특히 쌈코는 오로지 왼발 공격만 하는데 상대가 그걸 알면서도 속수무책 으로 당한다네요. 그 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고양이가 쥐를 갖 고 노는 듯한 인상이었습니다. 그 만큼 여유가 있다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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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열린 이종격투기 대회에서도 예상외로 무에타이 선수가 우승했었지요 ...
무에타이... 실전에선 거의 최고 아닌가요?
살벌하던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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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유술은 어디로???
^^아깝다 알았다면 좋았을텐뎅,,, 하하하하하 배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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