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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08 16:54
    No. 1

    사..사......진이 보이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08 16:59
    No. 2

    안보이시는 분은 자료실로 가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08 17:06
    No. 3

    바닥에! 대자로 뻗어있으신분 아닌가요!? ㅋ 근데 창문에 걸치신분..배때기가 무지 아프시겠네요...심히 압박이 가해질거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린아이
    작성일
    03.09.08 17:20
    No. 4

    어헉..- -;;
    뒤로 돌아 계신분이 제일 편하셨을 것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08 17:26
    No. 5

    어설픈 이유가 뭐냐면, 시체라면 힘없이 추우~~욱 늘어져 있어야 하는데,
    모두들 몸에 힘들이 넘치는 것 같다는...-_-;;
    창문에 매달린 사람이 그나마 젤 낫네요...추욱~~추욱 늘어져 있군요_-_

    패냐동생은 근데 정말 누굴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담천우
    작성일
    03.09.08 17:53
    No. 6

    크큭! 정말 리얼한 시체사진 보여드리고 싶은데...
    제가 하는 법을 몰라서 못 올리겠군요. 그쪽에서도
    하지 말라는 공지가 있더라구요. 빨간 물감으로 난장판을 만든 그 사진...
    저런 것도 찍으면서 노는군요...저러면 지나가던 친구들이 밟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뚜띠
    작성일
    03.09.08 17:56
    No. 7

    역시.. 연륜이 안된 시체놀이는 조금 부족한듯 싶군요..
    어디 기회가 되면 제 모습도 찍어 보고 싶은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08 20:02
    No. 8

    생각보다 어리시네요???? 근데 의자에서 하시는 분의 팔이 너무나 역동적입니다.........-;;;;; 혹시 팬이야님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진도
    작성일
    03.09.09 16:35
    No. 9

    구석에 있는 분을 보니 맘이 아픕니다..ㅜ.ㅜ
    마지막 갈때도 저렇게 없어보이게 가다니~~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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