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넵...님도 즐거운 한가위 맞이하시길.. 그림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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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먹고 싶다 ㅠ.ㅠ 저의 엄마가 무지 바쁘신바람에 ㅠ.ㅠ 이번달에 추석은 캐나다에 와서 같이 보낸다고 약속 했는데.... 오기가 힘들다고 하시네요... 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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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외로이 공부를 하고 계신가 보군요... 몇 년전에 라스베가스 근교에서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고생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힘내세요. 내일 모레 보름이 되면 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오. 환한 넉넉함 속에 어머니의 미소가 보일겁니다.^^
해가 갈수록 송편을 빗는 솜씨가 늘어나고 있는 아자자입니다. 저정도로 송편을 빗을 내공성취를 위하여 올해도 변함없시..아잣~~!!
여진도님의 글은 늘 가슴을 포근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 그래놓고선 아직까지 만들어 놓은 송편만 낼름거리는 촉풍입니다;;
그 따뜻한 마음 잘 받겠습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십시오.. 내일 부터 5일 쉽니다. 낮잠 잘 수 있겠습니다. 크흑.![즐거워하고 있는]
슬슬 배고파지고 있습니다. 여진도님.. 쿨럭.. ㅠ_ㅠ..
아자자님의 송편내공성취를 기원합니다..^^ 촉풍님 늘 감사하구요.. 그리고 백향님..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활동을 부탁드리고 고무림에서 좋은 시간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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