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을 뭐라고 써야할지 참으로 난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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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잔잔한 감동이 몰려오는군요... ㅜ.ㅜ 학교가야 되는데 이게 뭐야...ㅜ.ㅜ
T_T....
이거 봤던 것 같은데....여기가 아니 었나??? 이게 실화가 아니었슴 좋겠네요.....
ㅠ-ㅠ 할말이 안 나옵니다. 괜히 가슴이 붉어지는 것은 무엇때문일련지..
슬퍼요..너무 슬퍼요...T_T
제가 요즘에 많이 울고 싶었나 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몇번이나 울었는지... 장애라...누구나 장애는 있습니다. 저두 있구요...다만 그것이 보이는 장애이든 안 보이는 장애이든... 그리고 요즘 철 없는 어른들에게 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자식 교육들을 어떻게 시키는건지.. 왕따서부터 위의 이야기까지 모두 부모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아직 미혼이라 부모의 심정을 아직 모르긴 합니다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이건 실화가 아니다 누가 꾸며낸 예기다 라고 말좀 해주세요
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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