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반가워요~ ^ ^
언젠가는 호신용&정신수양삼아
무도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기왕 배울거 우리나라의
무예중 택견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 넘실넘실 거리는 춤사위같은
움직임에 공격할때는 전광석화처럼...
그 부드러움속의 강함이란...
그리고 타격기외에도 꺽고 잡아채고
걸어서 넘어뜨리는등 상대방을 위하는
기술도 많고 왠지 君子다운 무도라고
제 어줍잖은 견해이기는 하지만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초등학교때는 태권도를
다녔지만 빨간띠까지 따고 그후 집안형편상 그만 두었는데
가끔 그때가 생각나고는 합니다.
저는 검도 안배웠습니다 ㅡ_ㅡ;
무협소설 많이 읽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 생각^ㅡ^ㅋ;;
검이 몸이라는 생각은 틀리지요~
평생 검을 닦고 득도의 길을 가시려면 검을 몸처럼 생각하셔야겠지만
그러면 주변의 사람들이 무서워 하지요 ㅡ_ㅡ;(미친사람으로 봅니닷)
겉에서 검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검에 대한 깨달음 보다는 좀 더 빠르게 좀 더 날카롭게를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검에 대한 깨달음을 생각하시는것은 무협소설의 영향이라고 보는데요~
음 그냥 허접한 글이였습니다 ㅡ_ㅡ;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집 근처에 어두운 골목이 많아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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