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첫째, 둘째, 셋째!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으하하하하!^^ 단지...... 둘째에서....... 젊은 여자 혹은 그다지 친하지 않은 여자친구, 여자후배, 여자선배들의 눈은 똑바로 직시하지 못하겠더군요 ㅠ_ㅠ 쑥스러움을 많이 타서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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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반대군요.. 전 잘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일단 호감이 가면 뚫어지게 쳐다보는 습관이 있어서 오해를 종종 산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헤.. 저도 눈을 잘 못맞춰요 친한사람 빼고는 눈맞추기가 힘들더군요. 왠지 뻘쭘~ 사람을 많이 안만나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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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섯가지 다 만족 하는거 같은데 -_-;; 이상하네요..혹시 내가 모르는 부족함이? 아니면 저혼자의 착각일런지..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쑥스러움을 많이 타긴 하지만.. 남의 앞에 서거나,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 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훈련받았거든요. (앗.. 이상한 상상은 그만..!!) 그래서 이제.. 학교나 교회에서 연설이나 발표를 할때.. 누구보다 자신있게 한답니다. ^^
좋은글이군요...^^
저에게 셋째번 조건은 너무 어렵군요.... 그래요, 저 달팽이에요 ㅠㅠ
하하..소예님은 여유롭기 대문이 아닌가요? 대문?? ☞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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