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스윽 (협녀응징봉을 꺼내든다) 뎅겅~♥ (경쾌한 목 떨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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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열내는 모습도 귀여워 보여 부비부비~(뎅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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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가영이의 숨겨진 모습은 대체 어디까지? 사랑스러운 가영이, 귀여운 가영이, 총명한 가영이, 가끔은 무서운 가영이.. ^.^~
가영님은 멋진 분이지요.
엄마야… 갑자기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영이 : (루션오빠의 몸에 머리를 다시 올려 주면서) 오빠야, 미안해^^ 루션빠 : (창백) 으… 응;;
괜찮아. 인생은 원래 그런 것이여...(므흐흐...)
저.. 저기 가영아? 모.. 목이 반대로 붙었거든?? 제대로 붙여주지 않으려..련? -_-;;;
-_-; 일루젼님 이상해요. 얼굴이 뒤로 가 있어요. 제가 그냥 때어 내드릴 게요. (슈숙~) 뎅겅(다시 목 떨어지는 소리)
누가루전님몸에 내얼굴 붙여놨어~~~~ 내몸은 어디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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