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저를 채찍질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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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습니다. 몇편 올리신 아랑님이 채찍질을 당하셔야 한다면 한편 딸랑 올리고 정담에서 노닥거린 가영이는 불에 달군 인두로 지짐을 당해야 하겠군요. 여러분, 저를 지져 주세요!! …근데, 막상 이거 쓰고 보니 변필녀 같다는 생각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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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맞아야 정신을 차리는 경우가 분명 있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매도 맞아봐야 아픈 줄 알지요. 생각같아서는 진짜 몇 대 맞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랑전설님.. "찰싹~ 찰싹!" 헉.. 변삐리가 되어가는 루젼이.. -_-;; 쿨럭.. 농담이구.. 아랑전설님 힘내셔요 ^^
아랑전설님...'쩍!!!쩌억!!!' 빨리 쓰세요!!!! '쩍!!!쩌억!!!' 저두...읽어볼...께..요...^^: 시간이...없어서 못 읽었다는...^^; 아하하...-후다닥!!!
두 분의 살신성인, 영생토록 잊지 않겠습니다. 뿌드득~!!!
아랑전설님 저는 십단 콤보를 드립니다. 퍽(복부) 빠악(어퍼컷) 퉁퉁퉁(안면 세방) 스팟~ 빠직!(돌려차기로 옆통수 가격) 파팟 빠빡(이단 차기로 양 허리 가격) 깡(헤딩) 스파파(공중으로 뛰어올라) 콰오옷!(내리찍는다!) 쿠앙! 빨리 쓰시지요. 후후후 다음에는 17단 무적온몸두드려불구만들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행운님, 그렇게 맞으면 쓰기 전에 죽습니다.
그럼 제가 다 '꼬매' 들이죠.........크크......
훗 안됐지만 제 무적온몸두드려불구만들공은 뼈와 살을 분리하기 때문에 꼬맬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세상에 불만이 많으시군요. 저는 그저 맞고 싶을 뿐이지 인체 실험용 몰모트 '마루타'가 되고 싶다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저 아랑님을 마루타가 아니라.......진정한 '전설'이 되게 도와 드린죄밖에는......... 그리고 꼬맬수 없다면 접착제로........
죽어서 전설이 되느니 개처럼이라도 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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