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디는 안 써도 되는데... 고생하셨군요..퍼오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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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화려하고 거대한 궁전이군요. 저런 곳에 화장실이 없다?....(얼핏 들었던 얘기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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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것이 바로 국민들의 피와 땀을 짜내어서 만들었다는 건물인가요? 과연 수많은 이들의 피와 땀이 서려있는 만큼 아름답고....... 짜증나는군요.
화장실이 없다는 얘기, 그림보면서 써야지 했는데........... 맞습니다 맞고요. 그럼 일은 어디서????......... 발전된 요강 문화.......
진심으로 베르사유의 미美는 화장실이 없기에 성립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이 없어서 숲속(정원이라 불러야 하지만 너무 넓으니 숲이라불러 마땅하리라;;;)에 몰래 해결하기도 했다고 언뜻 들은것같은데;;;
그리고 오스칼의 모티브가 됐다는 여인... 디게 이쁘네 ㅁㅎㅎㅎㅎ^^(침을 꼴깍~)
제가 들은바로도.. 화장실이 없어서 숲에서 몰래 해결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아..!! 정말 아름답고 웅장하군요. ^^ 역시 프랑스입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둔저님의 말씀처럼.. 국민들의 피와 땀을 짜내야 했을테니.. 얼굴이 찌푸려지는군요. 가로수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
아으ㅡㅡㅡㅡ난 페쇄공포증이 있어서....저런 좁은방에서는 못살아염.
앙뜨와네뜨가 했던말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되잖아' 밀가루 공장에서 성냥불 켜는짓... ㅡㅡ+
호화 그 자체로군요.
정말 끝내주는군요...
우리강아지집인데 -_- 우리집 강아지는 볼트론 5마리 키워요
그럼 저 나무들이 전부 인분으로?????? 그곳을 좋다고 다니는 사람들은........쿨럭.......
여기 실제로 가봤는데 장난아니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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