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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는건 너무 위험하니까..
목부분을 통해 옷속으로 넣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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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다 목에 걸릴 수 있는데 그런 짓을 하면 어떡합니까?

아주아주 잘게 부수어야지요!! (너 뭐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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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우개니까 애교로 ^^;;;

전 크래파스 사건 이후로... 절대로 크래파스는 사용하지 않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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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빨아먹기는 해보셧는지...;
수업시간에 하이테크 뒷구녕을 그냥 한버 빨아봤는데, 입안이 시퍼렇게-_-;
그날은 무쟈게 쪽팔리는...그런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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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환사님! 당하셨군요!
제가 그런 건 아니지만 중학교 1학년 때 무지 뚱뚱한 녀석이 있었는데...
볼펜 뒷부분을 빨았다가 입안과 혀가 파랗게-_-;;;
더욱 우스운 건.... 그게 한 번이 아니라는 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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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저는 플러스펜 빨다가 입술이 파랗게 됬죠
그것도 모르고 계속 수업들었는데 얼마나 쪽팔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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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무서운 사람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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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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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즐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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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 이렇게 위험하게 노는 걸 좋아들 하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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