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올만에 들와서 헛짓한번하고 갑니다. 군대 있을때 들었던 야그인데,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서리 그냥 비슷하게 써본건데... 워낙에 글솜씨가 없다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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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부딪쳐서 소가 튕겨져 나간건 아니겠죠;;? -_- 속아넘어간거같은..
ㅋ 이거 70년대 말경 유행하던 속아넘어갔다=소가넘어갔다. 입니다. 여러 종류의 이야기가 있지요. 백혈병 시리즈도 있고 재생불량성빈혈 도 있고 화장품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때 여자들을 상대로 이 이야기를 하면 처음에는 처절한 사랑 이야기에 울다가 나중에 다 알고는 많이들 웃었었습니다. 이게 발전해서 다른 이야기도 많이 나왔는데 대표적인게 '니가 범인이지?' 하는 시리즈도 있었습니다. ^^ 오랫만에 보는 거라 정겹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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