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커헉.. 자주나면 짜증도 나기도 하고.. 기분도 별로 안 좋습니다.
첫번째 예로.. 아침에 세수하다가 나는 경우입니다.
물로 닦기도 그렇고.. (어차피 계속 나오지만.. -_-) 젖은 손으로 휴지 만지기도 그렇고..
또 그렇다고 수건에 피 묻히는것도 보기 안좋고..
두번째 예로.. 자려고 하다가 나는 경우나, 자는 도중에 나는 경우입니다.
자려고 하다가 나게 되면.. 잠을 못 잡니다. 코피가 목을 타고 흐르거든요. (그것도 썩 기분좋지는 않습니다.)
자는 도중은 좀 낫긴 하지만.. 아침에 이불에 코피가 묻어있는 걸보고.. 경악하는.. -_-;;;
어쨌든.. 결론은.. 코피는 안 쏟는게 좋다. 라는 .. -_-;;; 그런 말이었습니다.
근데 별거 아닌 일로..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놓다니.. =_=
사과의 말씀을..
루전님 저랑 비슷한 증세가 ^^;;;
훔... 상당히 비리죵.....
저같은 경우는 한쪽에서 코피가 나서 휴지로 틀어막으면
다른한쪽에서 새어나오는.....;;;;
그것도 막으면.... 입으로 나옵니다......;;;
코피가 하루에 2~3번 날때도 있어서 휴지는 어디를 가나 꼭 지참 ^^;;
세수 하다가 나는 코피 ^^;;; 세수 한다음에 수건들고 거울을 보는순간...
공포영화... 얼굴에 피칠하고 ^^;; 근데 코피는 금방 마르더군요
모든피가 다그런가? 조금만 지나면 말라버려서 ㅡㅡ
기분 이상한 팩을한 느낌? ㅡㅡ;;;;
후.... 다들 몸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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