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관음증... 그게 어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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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것을 보는것을 좋아하는.. 뭐 그런것..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어딜 도망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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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그걸 발견하신 형님이 더 대단하신 것 같다는... (돌을 피해라~) 후다닥-
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데 참 눈이 좋으십니다....;'; 허얼...
악! 쫓아온다. 워리워리~~ 저리 가! 둔저니이이이이이이이임~~~
둔저님이 아마도 신독행님 침실에 누워 계시던데.... 혹시?!
허어..류한님. 속으셨구랴.. 하얀나무님은 고무림에서 변X로 이름 높으신 분...관음증을 모를 리가 없쥬..저건 발뺌마공이라고..아주 극악한 사공임다. 하얀나무님을 보통 우리는 '변목'님이라고도 부르지요. 우흐흐
아..그거? 검선아우..역시 생고기가 맛있자나. ㅎㅎㅎ
우흐흐흐흐.. 신독행님은 역시 초인두뇌십니다. 변목이라는 존재가 점점 사라지는군요.. 그 때가 그립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달라지면 이상한 법이지.. 하얀나무님이 변해도 너무 변했어..저 위에 글을 봐..정말 이상하지?
.......;; 무슨 말씀들을.... 검선 형님도 만만치 않은 색공을 소유하고 있지요. ㅎㅎ; 이번 기회에 아예 색선지애(色仙之愛)로 바꿔부러....ㅋ;
도성아.. 화장실로 조용히 따라갈래?
윽 속았다.
ㅉㅉㅉㅉ..귀가 얇은 검선아우..그새 화투 뽀또로 바꾸었네... 에이..일관성이 있어야징. 지조가 있어야징. 자신의 정체성을 부끄러워 말라구. 확 커밍아웃 해버려!!
지금 막 검선오빠 뽀또 확인해구 왔는데...-_-ㅋ 쩝...서비스로 좀만 더 놔두시지... 검선오빠...나중에 볼 때 불러요 같이 봐야지, 좋은걸 혼자보믄 쓰나..
흐흠... 안타깝다;;; 한번 보고 싶었는데 -3-;;
하하하.. 파일로 보내주리..-_-;
아니 뭐 꼭 그러고 싶다면야... 말리진 않아요...^^*
엥?? 남자가 소심하기는... 그 말을 듣고 그새 바꾸다니....에엥 쯧쯧...;; 신독 형님의 말은 그냥 한 귀로 흘려들으면 되는데....꾸우...; 튀어랏....후다다닥
흘흘흘... 메신저 들어오렴.. 보내주지..@_@;; 그냥 간단한 그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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