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헉...부럽당...ㅠ_ㅠ 망자의 검 3권 얼릉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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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영호님 부러워하지 마세요.. 제가 오늘 서점에서 올때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계산하던도중 봉투달라니까 점원이 "50원인데 드릴까요?" 이러더군요. 아까워서.. 그냥 나갔더니.. 빗방울이 점점굵어지고.. 책을 보호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비는 비대로 맞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참 책사오기 힘듭니다. 역시 인터넷 주문이 ....좋지요... @.@
우웃.. 부럽습니다.ㅜ.ㅡ 괴선... 6권 완결 예정이라하니, 완결이 나면 저도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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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선님. 사라전을 산 것을 부러워하시는 거겠죠..^^ 괴선... 인터넷으로 조만간 주문을 크크크.. 모두들 배 아프죠 @.@
배, 안아픕니다. 그 대신 구석구석이 쑤시고 복통이 일어나는군요. -_- 저의 귀염둥이인 오색칠련사(五色七聯蛇)를 풀었으니 조심하세요.... 크하하핬!
검우(劒友)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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