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째... 이럴줄 알았지요.. 검선님.. 가서 주무세요.. 새나라의 청소년는 일찍주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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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김용할배나 가능할지도.. 아마 우리나라에는 그리 뛰어난 신필은 없는것 같아요 아쉬움.. 우리나라 문학은 번역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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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요? 번역 문제라..
음.......과연 그렇겠군요...번역이라......
제 2차 팍스가 일어나고, 그에 맞춰 중국어로 번역된다면 정말 조금의 가능성이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희박하지요. 제 생각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한국 문학작 중 하나가 정말 제대로 영어번역되서(여기서 포인트는 '제대로' 번역) 후보에 오르는게 더 빠를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시는 번역 불가능 입니다 김소월의 진달레꽃 번역 불가능 -_-;; 청마 유치환 할배도 번역 불가능 소설이라면 몰라도 시쪽은 거의 번역 불가능 이네요 퇴마록은 중국 갔다지만..
윽..................검선지애도? 공적의길을..ㅡ;ㅡ;;
검선님 어서 주무세요. 내일 학교가셔야죠^-^
쳇, 처음으로 살의가... -_)a;; 진짜 놀랬는데... ㅜ_)
흠.... 우리나라의 무협 신필이라 하오면... 아무래도 서용님이.........서영님이셨던가.... 헷갈린다는....쿨럭... 세상을 떠나시기 전까지 집필하신 무협이 300여권 이었던가요... 3000여권이었던가요....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죠... 야설록 시리즈보다 훨씬 대단한 글이라는...
...-_-; 서효원님이십니다. 불운의 천재 무협작가셨죠.
아 책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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