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거-_- 위험한건데... 자제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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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내화 양옆에다 커트칼을 박아뒀는데... 선생님한테 무지 맞았슴.. 그녀석이 14바늘 꼬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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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심하게 치면 클 나는데... 그 예로 고무림의 모모군도 발톱을 빼는 사태가... 조심하세요 도성님-_-;;;
이 일과 무관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 찌께벌레 잡을라고 산에 들어갔다가 누가 버려놓은 깨진 유리에 발이 빠져 네 바늘? 정도 꼬맨 기억이 ㅡㅡ... 모두 조심하세요^^
그거 예전에는 했는데 요즈음은.. 요즘은 친구 입벌리게 해놓고는 지우개 넣는거에 재미붙였어요 ^-^
백아님 버들님...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 반 놈들... 쇠궁댕이 임다.ㅋㅋ 앉은후, 5초 정도 있어야 반응와요.ㅋ
학교에서 입벌리고 자는데 누가 바둑알 집어넣어서 삼켜버린 기억이.. ㅡ,ㅜ 흑..
저는 크래파스 ^^;;;; 텁텁하더군요 ㅡㅡ;;; 기름냄세까지 ㅠ.ㅠ
뭐니뭐니해도… 설비 똥을 참기름과 설탕에 버무려 "콩자반이야." 하고 주는 재미가 가장 쏠쏠하다는. (토끼 똥 모양… 아시죵^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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