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연휴 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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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아들 1, 2, 3 늦더라도 꼭 보고 잔다....ㅡㅡ+
추석때도 일합니다. 그림의 떡...
촉산전.... 별로 재미없던 무협영화..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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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볼만한게 많군요..
볼꺼 천지네+_+
또 장군의 아들이네... - -a 반지의 제왕이 벌써 풀리다니 약간 의외... 마이너리티도 그렇고...
안토니아스 라인...혹시 이 영화 페미니즘의 정수이자, 가족의 형태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된..그 명작?...8년 전쯤에 본 그 영화라면..강력추천입니다.
성룡영화가 나이스가이 하나 뿐이네요???
음... 재밌는 영화 많이도 하는군요. 문제는 다 본 것이라는게..ㅡㅡ;;
고맙습니다! 신문 뒤적거리는짓은 안해도 되겠군요..ㅋ
저는 인디아나 존스가 좋았습니다. 그와 가장 친했던 개 인디아나를 자신의 이름으로 한 인디아나 존스. 제가 어렸던 그때 그시절 인디아나 존스 씨리즈는 인기가 많았는데, 어느새 오래된 영화가 되었군요.. 숀코너리와 해리슨 포드가 같이 출연한 편이 최후의 성전이던가요? 그걸 다시 보고 싶네요..
허걱! 용가리! ㅡ.ㅡ
우웃 잼나는거 짱많이 한다
흠..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 천지입니다..^^..안 본 영화는 없습니다만..-_-;;
소림축구 꼭 보고만다..-_-
성룡이 하나뿐이라니? 성룡은 연휴의 단골 매뉴가 아니던가?
어디 재밌는거 안하나~ [불쑥-] 아아, 글래디에이터 재밌겠다~ 아이원츄 막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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