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가 원제는 모르겠으나 100만불의 사나이라는 만화책도 부분 패러디한 것 같은데요...
원래 내용은 어머니가 빚을 엄청지고 죽어서 그 아들이 그 회사 회장회사에 들어가서 온갖 고초 겪으며 크게 성장한다는 얘기인데..
회장이 악역인데 그놈을 키우기위해서 일부러 그랬다는 후반의 전개가..뭐 아직은 약간만 그런부분이 있을뿐입니다....
요조 숙녀 재밌나요?
흠.....비하인드 스토리에 보니깐
김희선이 고수캐스팅 한다고 했을때
내가 그런 사람이랑 같이 해야 겠냐면서
고수 나오면 출현 안한다구 했다던데....
뭐 김희선을 비방하는 건 아니구요....
그런 일이 있었더랬어요......
그래서 연기할때는 분위기 실컷잡고 컷!!하고
끝나면 말도 잘 안하다면서 그러던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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