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영호가주님.. 전 가영이와 아무런 관계가 없답니다. 저에게는 버들누님 밖에 없어요. >_< 근데.. 왜 제 연적은.. 월영님이어야 하는겁니까? ㅠ_ㅠ... 버들누님..!!! 남자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셔요. -_ㅠ...
찬성: 0 | 반대: 0
루전님, 버들이를 노린다면 진정한 연적은 남친의 존재일텐데 어이하여..쿨럭..
으흐흐.. 햄눈님.. 진정한 연적이 남친의 존재라니? 햄눈님은 아신단 말씀입니까? (항간에는 월영님과 버들 누님이.. 그... 그렇고 그런 관계라는.. 소문이.. 그 소문은.. 금강님과 둔저님의 스캔들보다 충격적이었습니다.) 가르쳐주시죠.. 저의 이빨검법으로 물리치겠습니다. 버들누님.. 제가 달려갑니다. 음흐흐.. +_+...
아, 그러니까 버들이 남자친구 있잖아요. 남자 대 남자로서 버들이의 애인한테 도전할 의사가 있다면 출사표 던지실 때 뒤에서 국화라도 던져드리겠다는 그런 말입니다 ㅡ.ㅡ;;;
구.. 국화.. (기뻐해야 하는가..)...!!
...일단 응원은 응원 -_-^ 인 셈.
저도 국화를 날려드리지요 ㅎㅎㅎ 참, 일산 사신다면서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_-a 잘했쓰, 그만두는개 좋은겨.ㅋ
전 동백을.. 캬울
전 진달래 꽃잎을 도전장에 뿌려드릴 테니... 즈려밟으시며 스릴감 넘치는 (?) 싸움을...?
뭐...뭐지??????????????????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