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슬픈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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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아픈사랑일 듯 합니다.. "여기는 하늘이 가까운 동넨데 십자가는 하나도 없다. 하나님은 낮은 데로만 임하시나 보다." 왠지 요즈음의 현실을 뜻하는 듯 하여 찡하더군요..
엄청 슬픈글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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