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뒤늦게서야 댓글을 봤다는;; 고의가 아니었어요>_<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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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정..말?[힐끔] 난 또...울 령이가 이제 난 시러진건가..하고..훌쩍 아니 뭐 그럴때 미련없이 보내줘야 하겠지만...꿍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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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엉ㅠ.ㅠ 버들언니이~~[와락] 부비부비…
부비잇~~~~~♥ [...후훗...성공...-_-v]
버들...러브리영호님은 걱정안해도 되는데 ㅡ.ㅡ (어차피 선수끼리 장난치는 사이인걸 -_-ㅋ)
정말여?? 아...그럼 아직까지는...사랑받고 있는...? 우훗~ [...햄 언니까지...너무나 큰 수확에 이제 감동의 눈물을...ㅠ_ㅠv)
ㅉㅉ..남친이 생겼음에도 아직도..우움..-_- 버들이..그러니까..'이반'님..이게 아직도 생각나자나..-_- 허긴 나두 이런 말 할 처지는 아니지.. 둔저님은 어데가서 바람피나..왜 안와..
버들 언니~~ ㅠ_ㅠ 와락!!
퍽퍽퍽! 백아님, 이 무슨 추태란 말입니까? 여성임을 가장하야 버들이를 끌어안다닛! 버들아. 나 이쁘지, 귀엽지, 사랑스럽지? 부비부비
버들 누님은 여자만 좋아해....ㅠ_ㅡ
패냐야 너두 귀여워...^^*
시시시시, 신독님! 오해~에에에~~요오~~ 전 그저... 버들이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기.꺼.이.!!! 여장을^^ㅎㅎㅎ
아가오빠야...그렇게까지 변명하지 않아도.. 난 다 알아...푸하하하...^^*
백아! 넌 나가있어! 왜 들어왔어!!!! ^^
음..-_-;;;; 뭔 추태들을..;
ㅠ_ㅠ... 버들 누님 저도 안아주셔요. (퍼퍼퍽!) 쿨럭.. 나에게는 언제 봄이 찾아오는가. (너 우구당 회원이잖아. -_-)
제가 낄자리가 아니군요...
흠흠...흠흠..흠흠... 저도..솔..로 라는....;;; 헉...죄송합니다.. (__) 질질질~~~~ (끌려나가는 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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