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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8.25 11:07
    No. 1

    -_-... 음.. 절주라!!

    술은 적당히 마셔야 몸에 좋은건데..

    과음하시면 몸에 좋지 않습니다. 너무 많이 드시지 마셔요.

    쿨럭.. 사실 저는 먹고 싶어도 못 먹어요.. ㅠ_ㅠ..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낙성추혼1
    작성일
    03.08.25 11:07
    No. 2

    술을 초반에 급히드신 모양입니다.
    그러면 한순간에 술이올라와서 일시적으로 필름이..
    시간이 지남 다시 돌아오죠.
    한번 필름절단되면 앞으로 자주 그럴가능성이 많지요^^
    그렇다고 절주까지야...
    망각 그자체를 즐기시는것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무섭지광
    작성일
    03.08.25 11:17
    No. 3

    이제는 아무리해도 필름절단현상이 없어지지 않을겁니다.
    그러니.절주를 하지마시고..필름절단현상이 일어났을때 추태를 부리지 않는 버릇을 드리는게 좋을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술을 끊어야하는 사고를 칠수 있으니까요.
    저처럼.필름절단현상이 오면 무조건 집으로.....
    아침에 눈떠보면 항상 집에서 자고 있다는...
    친구들 한테 물어보면 같이 먹다가 혼자 슬그머니 나가더니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필름절단현상은 절주한다고 없어지는게 아닙니다.ㅎㅎㅎㅎ
    그냥 평소대로 마시면 됩니다.ㅎㅎㅎ저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낙성추혼1
    작성일
    03.08.25 11:22
    No. 4

    무섭지광님 말씀에 한표드립니다.
    정말 필름끊겻을때를 대비해 술버릇을 잘 들이시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젠 포기하고 그냥 마시는데
    아침에 깨면 항상 집이죠^^.
    ( 외박은 죽음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8.25 12:01
    No. 5

    저도 눈떠보면 항상 집인 경우가 많져..아니면 많이 취했을 경우는 장소가 어디던 간에 무조건 집까지 걸어서 가는 버릇이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3.08.25 12:05
    No. 6

    ㅎㅎㅎ
    아래껜 노기혁님의 취한, 그리고 곧 말짱해지는 모습을 보고
    많이 당황했었다는...음..취했다가 곧 말짱해지긴 정말 힘든데..^^;;;
    그러나 저번에 봤을때만해도 말술 느낌이었는데...ㅎㅎㅎ
    역시 연세가 들면 기력이...^^;;;
    나처럼 나이를 드시길...연세를 드시지말고...^^*

    아아...급히 떠나오느라 제대로 인사를 못했습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 해장도 같이 못하고 떠나버린 게으런 박현..죄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패랑
    작성일
    03.08.25 15:55
    No. 7

    아마도 누군가가 버럭 소리를 질러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
    그날 우산 잃어버린 사람은 없었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8.25 16:42
    No. 8

    ,,,,, 술은 조금씩만 드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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