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욕조에서 하얀거품위로 핏물에 배어나올때 그 느낌이란.. 남자들이라면 부르르 떨었을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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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게 하소서'를 부르는 부분은.. 그 부분만 잘라서 손질 없이 뮤직비디오로 만들어도 좋을 정도로 잘 되어 있지요.. 거기에 포함 된.. 핏물(?)씬 주인공의 아픔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멋진 편집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르르 떨 정도가 아니지요.. 나도 모르게 손이 그쪽으로 스스르 가게 된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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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리넬리를 보며 왠지 예술이라는 이름아래 희생되어 버린 청년이라는 생각이 들던데 ㅡㅡ"
정말 감동적인 영화죠... '울게 하소서'말고도 다른 곡 들도 그에비해 손색없을 정도로 잘 편집되었습니다. '울게 하소서'를 다 부를 때쯔음 해서 나오는 그 아편물 핏물씬은 감동적이고 슬픈 장면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싹한 장면이었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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