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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8.25 17:42
    No. 1

    욕조에서 하얀거품위로 핏물에 배어나올때 그 느낌이란..
    남자들이라면 부르르 떨었을듯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신
    작성일
    03.08.25 17:48
    No. 2

    '울게 하소서'를 부르는 부분은.. 그 부분만 잘라서 손질 없이 뮤직비디오로 만들어도 좋을 정도로 잘 되어 있지요..

    거기에 포함 된.. 핏물(?)씬 주인공의 아픔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멋진 편집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르르 떨 정도가 아니지요.. 나도 모르게 손이 그쪽으로 스스르 가게 된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8.25 18:57
    No. 3

    저는 파리넬리를 보며 왠지 예술이라는 이름아래 희생되어 버린

    청년이라는 생각이 들던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邪天
    작성일
    03.08.26 00:12
    No. 4

    정말 감동적인 영화죠...
    '울게 하소서'말고도 다른 곡 들도 그에비해 손색없을 정도로 잘
    편집되었습니다.
    '울게 하소서'를 다 부를 때쯔음 해서 나오는 그 아편물 핏물씬은
    감동적이고 슬픈 장면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싹한 장면이었죠..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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