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ㅁ=;; 저는 물수건 가져가는 사람이 제일 꼴불견이던데(죄송해요 ㅠ_ㅠ 사실은 제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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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는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기 때뭉에…(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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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5위 정말 공감이구요. 7위는 좀.. 정말 그렇게 우긴다면 약간 정신나간(?) 사람이 아닐까요..
제친구는.. 제가 먹으려고 찝어놓은거..먹으려고 김치 얻져놓았는데... 어느새 사라져있다는..-_- 엇//내꺼어디갔어~하면.. 옆에서..엇.//그거..내가 먹었는데..ㅎㅎ 이러는거있죠..ㅜㅡ
고기 채 구워지지도 않았는데 먹는 사람 정말 얄밉습니다. 하지만 그것 까지는 괜찮습니다. 뭐 어떻습니까 좋아하면 그럴 수도 있지. 그런데 정말 참을 수 없는 것은.... 고추장을 떠서 고기 위에 놓는 것이 아니라 아예 고기 채로 고추장 통에 푹-! 집어넣어서 - - ;; 기름기가 떠다니고. 찌꺼기가 떠다니고. 정말 싫습니다.
3위 4위 1위가 제 경우 군요.. 그런데 3위 같은 경우 저는 식당 주인에게 앞치마 달라고 합니다. 앞치마 없을 경우 할수 없이 옆 사람 옷 위에 올리지만...
삼겹살에.........소주..ㅋ
꼭 고기 두개씩 먹는사람이 제일 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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