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8월 28일 목요일.. 사랑하는 내 동생... 내 동생... 무슨 일을 하든간에.. 너에게 항상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이 형의 뼈는 깎여도.. 너만큼은 행복할 수 있기를.. 이 형은 좌절해도.. 너만큼은 웃을 수 있기를.. 사랑하는 내 동생....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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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마지막으로.. 루젼이는 잠수합니다. "바리님, 글쎄요.. 정말 바리님 말씀대로 하루만에 잠수 그칠지도 모르겠습니다. ^^" "삼절님.. 항상 제 글 봐주시는거 고맙습니다. 저도 항상님 삼절님 글 보고 있습니다." "아랑님, 뭐가 안타까운지 물어봐도 될까요? =_=;;" "그리고 패냐님.. 저는 가영이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아.. 그리고 검마형님.. 슬픕니다. 벌써 쉰 일곱번째 글인데.. ㅠ_ㅠ.."
내가 댓글은 젤 먼저 달았는데.....어찌하여 4번째로 답변을 듣는가..... 그것이 알고싶다~~~~두둥~~~ㅡ_ㅡ;;; 농담입니다...
'난 네가 부럽다' 라.... 공부에 찌들고 지쳤을 때, 태평스럽게 컴퓨터를 붙잡고 아이스크림을 쪽쪽 빨며 게임을 하고 있는 동생을 볼 때 한 번씩 그런 생각이 들곤 하죠.. ㅎㅎ;;
잘 놀다와 다능아...^^
저는 요즘 저희앞집개가 부럽습니다 -_-;; 다리길고 길쭉하게 생긴게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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