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모님의 압박 덕분에 공부가 하기 싫음에도 인문계로 오는 놈들이 몇 있지요.
한마디로 물을 흐린다고나 할까...
분위기를 정말로...! 정말로 흐립니다 -_-
물론 아닌 부류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럽니다요.
실업계놈들은 맨날 0교시다 야자다 안하고 아침 늦게 일어나서 일찍 집에가고... 얼마나 좋은데 ;;
하여간 그 놈들 하는짓을 보면 딱 무뇌충이 생각나는 0_0 ;;
아무튼 공부할 마음이 없다면 인문계는 안오느니만 못하다는 겁니다.
지금에야 부모님을 믿고 설쳐대지만...
인문계 나와서 전문대(돈 있으면 다감) 나와서 취직 될까요?
차라리 실업계 가서 기술을 쌓으면 엔지니어라도 하지 -_-;;
백수로 폐인짓이나 하다가 집안 말아먹는 지름길입니다 그게 =_=
자신이 특별히 자신이 없다거나 공부할 마음이 없다면 인문계는 즐인거죠.
그리고 한마디 하자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닙니다, 하지만 불행은 성적에 반비례 한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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