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미의 이름 영화화 됐었지요. 숀 코넬리와 크리스챤 슐레이터가 주연 했구요... 중세의 암울한 분위기의 재현이 좋았던 기억이... 그러나 스토리 위주라 책만큼의 흥미는 없었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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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기차여행하면서 자욱한 밤안개가 깔린 들판을 달리는 기차안에서 읽었는데.. 정말 감명깊었다는, 영화도 봤는데 볼륨을 높여라에서 그렇게 카리스마 넘치던 크리스챤 슐레이터가 그런 역할도 했다니 하면서 좀 어이가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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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비쥬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어요..다비 노래좋아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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