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이게 뭐다냐....그나저나..술퍼형 폰은 찾았겠지... 문자를 쓸수있는거유?아니면 못쓰는거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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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보낼테니까 보낼수있으면 보내기를 바라며...형은 탱크분실해서 그 돈으로 술사먹은거 아니지ㅡㅡ;;농담이야-_-
웃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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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
ㅋㅋㅋ 신병 때 px에서 총 사야된다고 해서 어찌나 깜짝 놀랐던지... 순간 움찔했습니다. 학교 형들이 다 그럴 거라고 말해줬는데도 거기서 이등병 계급장을 달면 왜 그리 멍해지는지... (그때 가스마개가 팔천원이라고 놀렸던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ㅎ 군대 이야기는 옆에서 듣기에 상당히 재미있네요!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군대이야기라는데...(난 여자가 아닌가봐...T.T)
제 군에다닐때 후임병넘이 정말 누나에게 사기 치더군요......... 총고장 났다고 30만원 삥 치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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