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검선님. 검선님께서 아나운서로는 만족을 못 하시는 듯....... 제가 선수로 출현시켜드릴까요? 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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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선님의 복수혈전... 둔저님! 저 출현시켜달라니까요!
근데..고무림 연애소설은 전부다 쥔공이... 금강님, 신독님, 둔저님, 흑저님 들 밖에 안나오니.. 이제는 식상할 때도 된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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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중에 한번 검선님과 팬이야님의 러브 스토릴르....[탕!]
칠정님과 검선님의 러브스토리도 괞찮을듯.. 신선들의 볼륜.....[탕!]
어쩐지 정담란이 고무림 드라마란으로 변화해가는 듯.
이 댓글이 제 1000 번째 댓글입니다. 검선님 영광이지요~? ^^ @_@;; (>ㅁ<)
최우님.. 영광입니다. 합-!
"아잉~! 부끄부끄. 신독 구운은 깍쟁이! 꺄아~!" 압권입니다-_-!!
팬이야님 원하시면 제가 넣어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__-
커밍 아웃!
커밍아웃 하셨군요 =ㅁ=;; 느낌상 신독군과 둔저양의 사랑은 누군가가 나오면서 깨질듯..
아잉~! 부끄부끄. 신독 구운은 깍쟁이! 꺄아~!" 똑같이 압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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