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 묵혼언니, 너무 괴로워 하지 마. 토닥토닥. 여자의 길도 의외로 행복해.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을 수 있고 여성취향 만화도 눈치 안 보고 빌릴 수 있어서 좋아. 길가다 사은품도 자주 받고 목욕탕에서 삶은 계란 싸 가도 뭐라고 안 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_-;;머리? 혹시 head를 자르셨단말? 아 장난이에요 장난 휴우 -ㅁ-;; 꼭 칼을 드실필요는.. 저도 이발해야되는데 귀차니즘의 압박감과 이발하면 추한얼굴 더 추해진다는 압박감 이 좌우 압박감에 좌우연타,+200의 데미지를 받기에 이발하는것을 기피하는 뱅자
찬성: 0 | 반대: 0
사진 올리세요....-_-;; (퍼퍽--!)
묵혼 누님. 저도 어제 머리를 잘랐는데^^ 통한건가요? 쑥스.... (-_- 헉 쓰고 나니 정말 묵혼님을 여자로 알고있는 것처럼 되어버린.)
ㅎㅎ 전 내일 머리하러 가는데..ㅎㅎ 일주일뒤면..개학이라..쩝// 단정하게~ㅎㅎ
모로코가 묵혼님의 진정한 자아를 찾아줄 것 입니다.
누님 왜그러세요...
Comment ' 7